“부산 출신 해수부 장관 환영, 현안 해결 기대”
입력 2022.04.14 (07:48)
수정 2022.04.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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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부산 출신에다 부산해양수산청장을 지내는 등 지역 실정에 밝아 현안 해결이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부산시도 조 후보자가 해양 수산 분야 전문가로 부산 근무 경험이 많은 만큼 북항재개발 등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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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출신 해수부 장관 환영, 현안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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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07:48:04
- 수정2022-04-14 08:32:50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부산 출신에다 부산해양수산청장을 지내는 등 지역 실정에 밝아 현안 해결이 기대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부산시도 조 후보자가 해양 수산 분야 전문가로 부산 근무 경험이 많은 만큼 북항재개발 등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부산시도 조 후보자가 해양 수산 분야 전문가로 부산 근무 경험이 많은 만큼 북항재개발 등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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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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