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진입 부산, ‘고령친화도시 조성’ 협약
입력 2022.04.14 (07:48)
수정 2022.04.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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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이 본격적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로당 130여 곳에 수직 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해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만듭니다.
또 홀몸 어르신 3천 900여 가구에 응급상황 시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로당 130여 곳에 수직 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해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만듭니다.
또 홀몸 어르신 3천 900여 가구에 응급상황 시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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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 진입 부산, ‘고령친화도시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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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07:48:35
- 수정2022-04-14 08:32:50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이 본격적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로당 130여 곳에 수직 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해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만듭니다.
또 홀몸 어르신 3천 900여 가구에 응급상황 시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경로당 130여 곳에 수직 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해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만듭니다.
또 홀몸 어르신 3천 900여 가구에 응급상황 시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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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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