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상장기업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증가
입력 2022.04.14 (19:37)
수정 2022.04.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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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공개한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전북 기업 21개사의 실적을 보면, 한 해전보다 매출액은 11.67퍼센트, 영업이익 48.8퍼센트, 순이익 108.7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법인 열 한 개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2.8퍼센트, 45.8퍼센트, 74.7퍼센트가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열 개사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퍼센트, 68.5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020년에는 적자에서 지난해 2백 92억 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법인 열 한 개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2.8퍼센트, 45.8퍼센트, 74.7퍼센트가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열 개사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퍼센트, 68.5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020년에는 적자에서 지난해 2백 92억 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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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상장기업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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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9:37:49
- 수정2022-04-14 20:15:52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공개한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전북 기업 21개사의 실적을 보면, 한 해전보다 매출액은 11.67퍼센트, 영업이익 48.8퍼센트, 순이익 108.7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법인 열 한 개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2.8퍼센트, 45.8퍼센트, 74.7퍼센트가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열 개사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퍼센트, 68.5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020년에는 적자에서 지난해 2백 92억 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법인 열 한 개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2.8퍼센트, 45.8퍼센트, 74.7퍼센트가 늘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열 개사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퍼센트, 68.5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020년에는 적자에서 지난해 2백 92억 원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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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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