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여성가족부 역사적 소명 끝나지 않아” 폐지 철회 촉구
입력 2022.04.14 (19:38)
수정 2022.04.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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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을 철회하고 새 정부에서 성평등 정책을 강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성단체 모임인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은 오늘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의 역사적 소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철회하고,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와 추진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단체 모임인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은 오늘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의 역사적 소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철회하고,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와 추진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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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여성가족부 역사적 소명 끝나지 않아” 폐지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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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4 19:38:54
- 수정2022-04-14 20:15:52
여성단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 방침을 철회하고 새 정부에서 성평등 정책을 강화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성단체 모임인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은 오늘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의 역사적 소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철회하고,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와 추진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단체 모임인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은 오늘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가족부의 역사적 소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 폐지를 철회하고, 성평등 정책 전담 부처와 추진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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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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