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거리두기 해제…충북 유행 억제 유지
입력 2022.04.15 (19:33)
수정 2022.04.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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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부의 새로운 방역지침 발표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18일)부터 2년여 동안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도 현행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 밤 12시 제한 등의 거리두기 조치는 사라집니다.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도 인원수 제한 없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다만, 2주 뒤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수칙 완화 여부가 논의됩니다.
충북에서는 3주째 감염재생산지수가 1미만인 유행 억제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도 현행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 밤 12시 제한 등의 거리두기 조치는 사라집니다.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도 인원수 제한 없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다만, 2주 뒤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수칙 완화 여부가 논의됩니다.
충북에서는 3주째 감염재생산지수가 1미만인 유행 억제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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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8일 거리두기 해제…충북 유행 억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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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19:33:36
- 수정2022-04-15 19:50:37
오늘 정부의 새로운 방역지침 발표에 따라 다음 주 월요일(18일)부터 2년여 동안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됩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도 현행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 밤 12시 제한 등의 거리두기 조치는 사라집니다.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도 인원수 제한 없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다만, 2주 뒤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수칙 완화 여부가 논의됩니다.
충북에서는 3주째 감염재생산지수가 1미만인 유행 억제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에서도 현행 사적모임 인원 10명, 영업시간 밤 12시 제한 등의 거리두기 조치는 사라집니다.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도 인원수 제한 없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다만, 2주 뒤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수칙 완화 여부가 논의됩니다.
충북에서는 3주째 감염재생산지수가 1미만인 유행 억제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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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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