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1,799명 확진…누적 사망자 605명
입력 2022.04.15 (19:37)
수정 2022.04.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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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79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10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83명, 제천 3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청주의 70대 등 확진자 8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0명, 재택 치료 환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10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83명, 제천 3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청주의 70대 등 확진자 8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0명, 재택 치료 환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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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1,799명 확진…누적 사망자 6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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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19:37:24
- 수정2022-04-15 19:50:37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799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10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83명, 제천 3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청주의 70대 등 확진자 8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0명, 재택 치료 환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보다 1,100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83명, 제천 31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또, 최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청주의 70대 등 확진자 8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605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20명, 재택 치료 환자는 4만 2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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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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