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옛 영운정수장에 아동 문화놀이공간 조성
입력 2022.04.15 (19:43)
수정 2022.04.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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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옛 영운정수장에 아동을 위한 문화놀이 공간이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방치된 옛 영운정수장의 여과동과 물 저장시설에 기존 구조물을 살린 아동 문화놀이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영운정수장은 2016년 폐쇄된 뒤 일부 공간에 수영장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방치된 옛 영운정수장의 여과동과 물 저장시설에 기존 구조물을 살린 아동 문화놀이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영운정수장은 2016년 폐쇄된 뒤 일부 공간에 수영장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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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옛 영운정수장에 아동 문화놀이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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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19:43:37
- 수정2022-04-15 19:50:37
청주 옛 영운정수장에 아동을 위한 문화놀이 공간이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방치된 옛 영운정수장의 여과동과 물 저장시설에 기존 구조물을 살린 아동 문화놀이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영운정수장은 2016년 폐쇄된 뒤 일부 공간에 수영장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방치된 옛 영운정수장의 여과동과 물 저장시설에 기존 구조물을 살린 아동 문화놀이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계획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영운정수장은 2016년 폐쇄된 뒤 일부 공간에 수영장과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다음 달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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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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