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세월호 8주기…제주 곳곳에서 추모 행사
입력 2022.04.15 (21:51)
수정 2022.04.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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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6일) 세월호 8주기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8주기 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봉개동 제주기억관에서 기억식과 영화제,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본관 로비에 추모 현수막과 노란 리본이 달린 화분 등을 비치해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합니다.
제주4·3을 다룬 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내일(16일)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를 진행합니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8주기 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봉개동 제주기억관에서 기억식과 영화제,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본관 로비에 추모 현수막과 노란 리본이 달린 화분 등을 비치해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합니다.
제주4·3을 다룬 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내일(16일)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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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세월호 8주기…제주 곳곳에서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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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5 21:51:48
- 수정2022-04-15 21:54:00
내일(16일) 세월호 8주기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8주기 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봉개동 제주기억관에서 기억식과 영화제,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본관 로비에 추모 현수막과 노란 리본이 달린 화분 등을 비치해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합니다.
제주4·3을 다룬 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내일(16일)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를 진행합니다.
세월호 제주기억관 8주기 준비위원회는 오늘(15일) 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봉개동 제주기억관에서 기억식과 영화제,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본관 로비에 추모 현수막과 노란 리본이 달린 화분 등을 비치해 세월호의 아픔을 추모합니다.
제주4·3을 다룬 예술영화 폭낭의 아이들 제작팀은, 내일(16일) 어린이 평화순례길 행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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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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