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서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행사
입력 2022.04.16 (21:35)
수정 2022.04.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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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는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가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 다짐 행사와 추모 문화제 등을 개최했습니다.
세종 호수공원에서도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는 추모·시민 기억식을 열고, 추모시 낭송과 회견문 낭독 등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대전에서는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가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 다짐 행사와 추모 문화제 등을 개최했습니다.
세종 호수공원에서도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는 추모·시민 기억식을 열고, 추모시 낭송과 회견문 낭독 등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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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곳곳서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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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6 21:35:19
- 수정2022-04-16 21:49:05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는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가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 다짐 행사와 추모 문화제 등을 개최했습니다.
세종 호수공원에서도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는 추모·시민 기억식을 열고, 추모시 낭송과 회견문 낭독 등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대전에서는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 '4·16특별위원회'가 대전현충원 순직공무원 묘역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 다짐 행사와 추모 문화제 등을 개최했습니다.
세종 호수공원에서도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는 추모·시민 기억식을 열고, 추모시 낭송과 회견문 낭독 등을 통해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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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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