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배제’ 김산·유두석 후보 무소속 출마
입력 2022.04.19 (07:37)
수정 2022.04.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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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와 유두석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김산 예비후보는 어제 공천배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무소속 후보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공천배제된 유두석 예비후보도 오늘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김산 예비후보는 어제 공천배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무소속 후보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공천배제된 유두석 예비후보도 오늘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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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배제’ 김산·유두석 후보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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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07:37:28
- 수정2022-04-19 08:50:38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와 유두석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합니다.
김산 예비후보는 어제 공천배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무소속 후보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공천배제된 유두석 예비후보도 오늘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김산 예비후보는 어제 공천배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무소속 후보로 군민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선언했습니다.
공천배제된 유두석 예비후보도 오늘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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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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