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아동학대 전담 치유’ 시범사업에 선정
입력 2022.04.19 (10:04)
수정 2022.04.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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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아동학대 전담 치유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시군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도 협력 체계를 갖춰 피해 어린이 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시군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도 협력 체계를 갖춰 피해 어린이 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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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아동학대 전담 치유’ 시범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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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0:04:42
- 수정2022-04-19 10:45:48
전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올해 아동학대 전담 치유 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시군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도 협력 체계를 갖춰 피해 어린이 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정부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아동학대 사례 판단과 치료, 의학적 자문 제공 등 긴급 의료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시군 담당 공무원, 의료기관 등과도 협력 체계를 갖춰 피해 어린이 보호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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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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