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책 읽는 서울광장’ 23일 개막…2년여 만의 야외행사
입력 2022.04.19 (12:56)
수정 2022.04.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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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서울광장'을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서울광장에서의 야외행사 개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여 만입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야외 서가에 비치된 책과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책 읽는 사람 모양의 대형 풍선이 설치되고, 30일부터는 거리공연 행사도 진행됩니다.
서울광장에서의 야외행사 개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여 만입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야외 서가에 비치된 책과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책 읽는 사람 모양의 대형 풍선이 설치되고, 30일부터는 거리공연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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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책 읽는 서울광장’ 23일 개막…2년여 만의 야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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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2:55:59
- 수정2022-04-19 12:59:00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서울시가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서울광장'을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서울광장에서의 야외행사 개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여 만입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야외 서가에 비치된 책과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책 읽는 사람 모양의 대형 풍선이 설치되고, 30일부터는 거리공연 행사도 진행됩니다.
서울광장에서의 야외행사 개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여 만입니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은 서울광장에서 야외 서가에 비치된 책과 서울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책 읽는 사람 모양의 대형 풍선이 설치되고, 30일부터는 거리공연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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