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강원 4,077명 신규 확진…누적 45만 5천여 명
입력 2022.04.19 (19:07)
수정 2022.04.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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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4,077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94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46명, 강릉 519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4일부터 어제까지 닷새째 연속으로 하루 5,000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5만 5천여 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94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46명, 강릉 519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4일부터 어제까지 닷새째 연속으로 하루 5,000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5만 5천여 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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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6시 강원 4,077명 신규 확진…누적 45만 5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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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9:07:35
- 수정2022-04-19 19:14:49
오늘(1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도 내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4,077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94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46명, 강릉 519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4일부터 어제까지 닷새째 연속으로 하루 5,000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5만 5천여 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940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 846명, 강릉 519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14일부터 어제까지 닷새째 연속으로 하루 5,000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5만 5천여 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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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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