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청년 주거 문제, 주택 보급으로 해결”
입력 2022.04.19 (21:44)
수정 2022.04.19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김윤덕 전북도지사 경선후보는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와 주거의 문제가 크다며, 청년 주택을 보급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임대료 15만 원 안팎의 이른바 전북 꿈이룸 청년 주택을 건설해 보급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부부에게 전세자금 이자를 보전하고, 청년과 노인의 주거 공유 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임대료 15만 원 안팎의 이른바 전북 꿈이룸 청년 주택을 건설해 보급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부부에게 전세자금 이자를 보전하고, 청년과 노인의 주거 공유 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윤덕 “청년 주거 문제, 주택 보급으로 해결”
-
- 입력 2022-04-19 21:44:13
- 수정2022-04-19 21:49:47
민주당 김윤덕 전북도지사 경선후보는 오늘(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와 주거의 문제가 크다며, 청년 주택을 보급해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임대료 15만 원 안팎의 이른바 전북 꿈이룸 청년 주택을 건설해 보급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부부에게 전세자금 이자를 보전하고, 청년과 노인의 주거 공유 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권역별로 임대료 15만 원 안팎의 이른바 전북 꿈이룸 청년 주택을 건설해 보급하는 것을 비롯해 청년 부부에게 전세자금 이자를 보전하고, 청년과 노인의 주거 공유 지원 프로그램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