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단체, 지방선거 부적격 현역 발표
입력 2022.04.20 (08:07)
수정 2022.04.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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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실련은, 대구 현역 후보 가운데 지방선거 부적격자를 발표했습니다.
기초단체장은 배기철 동구청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부동산 문제 등으로 지적됐으며, 대구시의원 중에는 김대현, 김재우, 이진련 의원 등 8명이 의정활동 실적 저조나 막말, 갑질 등으로 부적격자에 포함됐습니다.
기초의원 중에선 전체의 60%가 넘는 67명이 부적격자로 꼽혔습니다.
기초단체장은 배기철 동구청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부동산 문제 등으로 지적됐으며, 대구시의원 중에는 김대현, 김재우, 이진련 의원 등 8명이 의정활동 실적 저조나 막말, 갑질 등으로 부적격자에 포함됐습니다.
기초의원 중에선 전체의 60%가 넘는 67명이 부적격자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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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단체, 지방선거 부적격 현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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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08:07:39
- 수정2022-04-20 10:28:14
대구 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대구경실련은, 대구 현역 후보 가운데 지방선거 부적격자를 발표했습니다.
기초단체장은 배기철 동구청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부동산 문제 등으로 지적됐으며, 대구시의원 중에는 김대현, 김재우, 이진련 의원 등 8명이 의정활동 실적 저조나 막말, 갑질 등으로 부적격자에 포함됐습니다.
기초의원 중에선 전체의 60%가 넘는 67명이 부적격자로 꼽혔습니다.
기초단체장은 배기철 동구청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부동산 문제 등으로 지적됐으며, 대구시의원 중에는 김대현, 김재우, 이진련 의원 등 8명이 의정활동 실적 저조나 막말, 갑질 등으로 부적격자에 포함됐습니다.
기초의원 중에선 전체의 60%가 넘는 67명이 부적격자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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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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