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물병 투척’ 홈구단 대구FC에 제재금
입력 2022.04.20 (08:09)
수정 2022.04.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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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FC 구단에 300만 원의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K리그1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데 대해 홈 구단 대구의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무고사가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은 인천이 2-1로 이겼습니다.
연맹은 "K리그는 경기장 내 안전 유지를 위한 '안전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물병 투척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K리그1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데 대해 홈 구단 대구의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무고사가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은 인천이 2-1로 이겼습니다.
연맹은 "K리그는 경기장 내 안전 유지를 위한 '안전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물병 투척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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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 물병 투척’ 홈구단 대구FC에 제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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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08:09:02
- 수정2022-04-20 08:34:46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대구FC 구단에 300만 원의 제재금 부과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K리그1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데 대해 홈 구단 대구의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무고사가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은 인천이 2-1로 이겼습니다.
연맹은 "K리그는 경기장 내 안전 유지를 위한 '안전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물병 투척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난 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K리그1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이 심판진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데 대해 홈 구단 대구의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당시 경기에서는 무고사가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은 인천이 2-1로 이겼습니다.
연맹은 "K리그는 경기장 내 안전 유지를 위한 '안전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장 내 물병 투척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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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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