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장애인 기본권 확보…발달장애인 가족 555명 삭발
입력 2022.04.20 (19:22)
수정 2022.04.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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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가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장애인 기본권 보장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장애인 정책은 추상적인 검토에 불과하다는 입장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삭발식이 열렸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도우경 부산지부장 자리해주셨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가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장애인 기본권 보장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장애인 정책은 추상적인 검토에 불과하다는 입장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삭발식이 열렸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도우경 부산지부장 자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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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장애인 기본권 확보…발달장애인 가족 555명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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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22:31
- 수정2022-04-20 19:59:25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7/2022/04/20/110_5444874.jpg)
[앵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가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장애인 기본권 보장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장애인 정책은 추상적인 검토에 불과하다는 입장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삭발식이 열렸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도우경 부산지부장 자리해주셨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시위가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장애인 기본권 보장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장애인 정책은 추상적인 검토에 불과하다는 입장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삭발식이 열렸습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도우경 부산지부장 자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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