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수어공연단 ‘조용한 수다’

농아인을 위한 수어는 대한민국 공용어로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직 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러한 무관심 속에서도 수어를 기반으로 농아인을 위해 연극이나 뮤지컬, 노래 등을 수어로 표현하는 공연을 하는 단체가 있는데요,

국내 유일 수어공연팀 '조용한 수다'가 그 주인공입니다.

오늘 '부산인터뷰'에서는 조용한 수다, 김석휘 대표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