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서 제출
입력 2022.04.20 (19:27)
수정 2022.04.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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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이 오늘(20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사퇴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전 교장은 입장문을 내고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하는 것이고, 천호성 예비후보가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학교 현장과 어려움을 잘 알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라며 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윤태,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 전 교장은 입장문을 내고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하는 것이고, 천호성 예비후보가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학교 현장과 어려움을 잘 알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라며 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윤태,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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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윤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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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27:40
- 수정2022-04-20 19:34:11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김병윤 전 군산중앙초등학교 교장이 오늘(20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사퇴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전 교장은 입장문을 내고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하는 것이고, 천호성 예비후보가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학교 현장과 어려움을 잘 알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라며 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윤태,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 전 교장은 입장문을 내고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하는 것이고, 천호성 예비후보가 고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학교 현장과 어려움을 잘 알고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거라며 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윤태, 서거석, 천호성, 황호진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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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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