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연동항서 어선 침수…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04.21 (19:34)
수정 2022.04.2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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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55분쯤, 경주시 연동항에 입항 중이던 3.28톤급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출동한 해경이 바닷물을 빼내고 임시 보수작업을 마쳤습니다.
해당 어선은 배 밑바닥 부분이 긁히면서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근 조선소로 인양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출동한 해경이 바닷물을 빼내고 임시 보수작업을 마쳤습니다.
해당 어선은 배 밑바닥 부분이 긁히면서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근 조선소로 인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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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연동항서 어선 침수…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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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9:34:55
- 수정2022-04-21 19:52:58
오늘 오전 8시 55분쯤, 경주시 연동항에 입항 중이던 3.28톤급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출동한 해경이 바닷물을 빼내고 임시 보수작업을 마쳤습니다.
해당 어선은 배 밑바닥 부분이 긁히면서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근 조선소로 인양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출동한 해경이 바닷물을 빼내고 임시 보수작업을 마쳤습니다.
해당 어선은 배 밑바닥 부분이 긁히면서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인근 조선소로 인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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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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