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지방선거 D-41…선거 판세는?
입력 2022.04.21 (19:48)
수정 2022.05.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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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 여·야, 시·도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요정치토크 시간에는 충청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관위원장,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꼽는 최대 격전지가 바로 충청권입니다.
먼저, 공관위원장으로써, 우리당이 어느 지역이 우세다, 열세다, 혹은 박빙이다.
전략적 측면에서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요.
[앵커]
이번엔 구체적 목표도 여쭤볼께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4곳에서 모두 승리했었는데요,
이번엔 어떨까요?
[앵커]
선거까지 40일 정도 남았으면, 지역 유권자들도 각 당이 강조하는 지역 공약이나 이슈를 알아가야 하는 시기인데, 중앙 이슈 때문에 지역 현안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지역민들을 사로잡을 만한 지역별 핵심의제가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양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입장이 팽팽합니다.
현재로썬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각 당의 입장을 정리해 주신다면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 여·야, 시·도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요정치토크 시간에는 충청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관위원장,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꼽는 최대 격전지가 바로 충청권입니다.
먼저, 공관위원장으로써, 우리당이 어느 지역이 우세다, 열세다, 혹은 박빙이다.
전략적 측면에서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요.
[앵커]
이번엔 구체적 목표도 여쭤볼께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4곳에서 모두 승리했었는데요,
이번엔 어떨까요?
[앵커]
선거까지 40일 정도 남았으면, 지역 유권자들도 각 당이 강조하는 지역 공약이나 이슈를 알아가야 하는 시기인데, 중앙 이슈 때문에 지역 현안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지역민들을 사로잡을 만한 지역별 핵심의제가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양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입장이 팽팽합니다.
현재로썬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각 당의 입장을 정리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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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03 17:25:00
[앵커]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 여·야, 시·도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요정치토크 시간에는 충청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관위원장,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꼽는 최대 격전지가 바로 충청권입니다.
먼저, 공관위원장으로써, 우리당이 어느 지역이 우세다, 열세다, 혹은 박빙이다.
전략적 측면에서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요.
[앵커]
이번엔 구체적 목표도 여쭤볼께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4곳에서 모두 승리했었는데요,
이번엔 어떨까요?
[앵커]
선거까지 40일 정도 남았으면, 지역 유권자들도 각 당이 강조하는 지역 공약이나 이슈를 알아가야 하는 시기인데, 중앙 이슈 때문에 지역 현안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지역민들을 사로잡을 만한 지역별 핵심의제가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양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입장이 팽팽합니다.
현재로썬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각 당의 입장을 정리해 주신다면요?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 여·야, 시·도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목요정치토크 시간에는 충청권에서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관위원장,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다음으로 꼽는 최대 격전지가 바로 충청권입니다.
먼저, 공관위원장으로써, 우리당이 어느 지역이 우세다, 열세다, 혹은 박빙이다.
전략적 측면에서 판세를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지요.
[앵커]
이번엔 구체적 목표도 여쭤볼께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4곳에서 모두 승리했었는데요,
이번엔 어떨까요?
[앵커]
선거까지 40일 정도 남았으면, 지역 유권자들도 각 당이 강조하는 지역 공약이나 이슈를 알아가야 하는 시기인데, 중앙 이슈 때문에 지역 현안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지역민들을 사로잡을 만한 지역별 핵심의제가 있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양당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입장이 팽팽합니다.
현재로썬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각 당의 입장을 정리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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