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비례대표 공모에 여성·청년 몰려
입력 2022.04.21 (22:03)
수정 2022.04.2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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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이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한 시·구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여성과 청년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 시·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24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20명이 여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4명, 4·50대는 각각 1명 등으로 2·30대 청년이 60%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 시·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24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20명이 여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4명, 4·50대는 각각 1명 등으로 2·30대 청년이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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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전시당 비례대표 공모에 여성·청년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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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22:03:08
- 수정2022-04-21 22:04:48
민주당 대전시당이 공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한 시·구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에 여성과 청년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 시·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24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20명이 여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4명, 4·50대는 각각 1명 등으로 2·30대 청년이 60%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 시·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24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20명이 여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30대 4명, 4·50대는 각각 1명 등으로 2·30대 청년이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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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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