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야음지구에 수소융복합시설 설치
입력 2022.04.21 (23:12)
수정 2022.04.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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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한국수력원자력, 울산도시공사와 야음지구 수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천억 원을 투자해 야음지구에 10㎿ 규모 수소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인근 공단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난방과 온수 등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천억 원을 투자해 야음지구에 10㎿ 규모 수소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인근 공단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난방과 온수 등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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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 야음지구에 수소융복합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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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23:12:34
- 수정2022-04-21 23:28:14
울산시는 한국수력원자력, 울산도시공사와 야음지구 수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천억 원을 투자해 야음지구에 10㎿ 규모 수소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인근 공단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난방과 온수 등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이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천억 원을 투자해 야음지구에 10㎿ 규모 수소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인근 공단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난방과 온수 등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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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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