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수영구 잇는 ‘휴먼 브릿지’ 2025년 준공
입력 2022.04.22 (09:55)
수정 2022.04.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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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를 잇는 보행교인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어제(2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3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214m, 폭 7~18m로 보행교를 조성해 자전거도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시립미술관과 APEC나루공원, 팔도시장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어제(2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3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214m, 폭 7~18m로 보행교를 조성해 자전거도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시립미술관과 APEC나루공원, 팔도시장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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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전당-수영구 잇는 ‘휴먼 브릿지’ 2025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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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09:55:25
- 수정2022-04-22 10:40:11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수영구 주거지를 잇는 보행교인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어제(2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3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214m, 폭 7~18m로 보행교를 조성해 자전거도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시립미술관과 APEC나루공원, 팔도시장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어제(2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3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214m, 폭 7~18m로 보행교를 조성해 자전거도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시립미술관과 APEC나루공원, 팔도시장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도 구축해 보행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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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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