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635명 확진…감소세 유지
입력 2022.04.22 (10:14)
수정 2022.04.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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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백명 가량 줄어든 6천 6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 확진자가 천 54명, 60대 이상이 583명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천 8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에서 천 270명이 확진되면서 3천 8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 확진자가 천 54명, 60대 이상이 583명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천 8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에서 천 270명이 확진되면서 3천 8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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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6,635명 확진…감소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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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0:14:04
- 수정2022-04-22 10:59:16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2/04/22/20_5446471.jpg)
오늘 새벽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백명 가량 줄어든 6천 6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 확진자가 천 54명, 60대 이상이 583명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천 8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에서 천 270명이 확진되면서 3천 8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20대 이하 확진자가 천 54명, 60대 이상이 583명 발생하는 등 어제 하루 2천 8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60대 이상에서 천 270명이 확진되면서 3천 8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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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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