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김영환 ‘확정’
입력 2022.04.22 (10:25)
수정 2022.04.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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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46.64%를 득표하며, 박경국, 오제세 예비후보를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선거 후보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46.64%를 득표하며, 박경국, 오제세 예비후보를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선거 후보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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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김영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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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0:25:55
- 수정2022-04-22 11:13:42
충북지사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46.64%를 득표하며, 박경국, 오제세 예비후보를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선거 후보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에 김영환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46.64%를 득표하며, 박경국, 오제세 예비후보를 누르고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충북지사 선거 후보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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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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