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례대표 8명으로 증원…정당 후보 공천 속도
입력 2022.04.22 (21:43)
수정 2022.04.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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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가 기존 7자리에서 역대 최다인 8자리로 늘었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기 위해서는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득표해야 하며 6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최대 5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의당제주도당은 김정임 후보를, 제주녹색당은 신현정, 이건웅 후보를, 진보당은 현은정, 송경남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후보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기 위해서는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득표해야 하며 6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최대 5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의당제주도당은 김정임 후보를, 제주녹색당은 신현정, 이건웅 후보를, 진보당은 현은정, 송경남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후보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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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비례대표 8명으로 증원…정당 후보 공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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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43:15
- 수정2022-04-22 22:03:33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라 6.1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정수가 기존 7자리에서 역대 최다인 8자리로 늘었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기 위해서는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득표해야 하며 6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최대 5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의당제주도당은 김정임 후보를, 제주녹색당은 신현정, 이건웅 후보를, 진보당은 현은정, 송경남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후보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정받기 위해서는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득표해야 하며 6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은 최대 5자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정의당제주도당은 김정임 후보를, 제주녹색당은 신현정, 이건웅 후보를, 진보당은 현은정, 송경남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후보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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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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