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는 자연파괴 탓…각종 난개발 중단해야”
입력 2022.04.22 (21:50)
수정 2022.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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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 등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낙동강하구의 난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가 결국은 자연파괴 때문에 왔다며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중단하고 각종 건설사업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가 결국은 자연파괴 때문에 왔다며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중단하고 각종 건설사업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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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는 자연파괴 탓…각종 난개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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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50:38
- 수정2022-04-22 22:04:49
낙동강하구지키기 전국시민행동 등은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낙동강하구의 난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가 결국은 자연파괴 때문에 왔다며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중단하고 각종 건설사업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가 결국은 자연파괴 때문에 왔다며 낙동강하구 문화재보호구역을 파괴하는 난개발을 중단하고 각종 건설사업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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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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