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외버스 노조 오는 26일 파업 예고
입력 2022.04.22 (22:01)
수정 2022.04.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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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노조에 이어 경남 시외버스 노조도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경남자동차노조는 경남 14개 시외버스 업체 노조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0.6%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시외버스노조는 창원 시내버스 노조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6일부터 노동쟁의 권리를 얻게 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경남자동차노조는 경남 14개 시외버스 업체 노조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0.6%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시외버스노조는 창원 시내버스 노조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6일부터 노동쟁의 권리를 얻게 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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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외버스 노조 오는 26일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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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2:01:52
- 수정2022-04-22 22:07:33
창원 시내버스 노조에 이어 경남 시외버스 노조도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경남자동차노조는 경남 14개 시외버스 업체 노조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0.6%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시외버스노조는 창원 시내버스 노조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6일부터 노동쟁의 권리를 얻게 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경남자동차노조는 경남 14개 시외버스 업체 노조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0.6%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시외버스노조는 창원 시내버스 노조와 함께 오는 25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26일부터 노동쟁의 권리를 얻게 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비상수송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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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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