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주택 화재…모녀 병원 이송
입력 2022.04.22 (22:06)
수정 2022.04.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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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55분쯤, 청주시 석소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20대 딸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또 1·2층 건물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또 1·2층 건물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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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주택 화재…모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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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2:06:02
- 수정2022-04-22 22:12:14
어제 저녁 8시 55분쯤, 청주시 석소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20대 딸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또 1·2층 건물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또 1·2층 건물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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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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