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동북아오일가스허브 현장 방문
입력 2022.04.22 (23:11)
수정 2022.04.2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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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북항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건설현장을 찾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로부터 공정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남항 사업이 매립 비용 과다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윤 당선인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북항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건설현장을 찾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로부터 공정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남항 사업이 매립 비용 과다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윤 당선인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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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동북아오일가스허브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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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3:11:17
- 수정2022-04-23 05:29:0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2/04/22/30_5447037.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북항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건설현장을 찾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로부터 공정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남항 사업이 매립 비용 과다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윤 당선인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북항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건설현장을 찾아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로부터 공정 진행상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남항 사업이 매립 비용 과다 등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윤 당선인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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