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5일 개막…3년 만에 재개
입력 2022.04.22 (23:18)
수정 2022.04.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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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3년 만에 다음달 25일부터 닷새간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아 건물 외벽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매일 밤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벼룩시장과 장미 카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올해는 특히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아 건물 외벽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매일 밤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벼룩시장과 장미 카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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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5월 25일 개막…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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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3:18:41
- 수정2022-04-22 23:26:22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2/04/22/80_5447042.jpg)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3년 만에 다음달 25일부터 닷새간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아 건물 외벽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매일 밤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벼룩시장과 장미 카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올해는 특히 울산대공원 개장 20주년을 맞아 건물 외벽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매일 밤 10시까지 장미원과 남문광장에서는 벼룩시장과 장미 카페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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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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