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교육감, 폐교 활용 시 중투심사 제외 등 요청
입력 2022.04.22 (23:19)
수정 2022.04.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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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폐교를 활용한 교육시설 건립 때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유연한 적용을 요청했습니다.
교육청 자산인 폐교를 활용하면 따로 용지매입비가 들지 않지만, 전체 사업비에는 공시지가로 용지매입비가 포함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는 경우가 많아 폐교 활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청 자산인 폐교를 활용하면 따로 용지매입비가 들지 않지만, 전체 사업비에는 공시지가로 용지매입비가 포함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는 경우가 많아 폐교 활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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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교육감, 폐교 활용 시 중투심사 제외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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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3:19:45
- 수정2022-04-22 23:27:0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2/04/22/100_5447044.jpg)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폐교를 활용한 교육시설 건립 때 중앙투자심사 제외 등 유연한 적용을 요청했습니다.
교육청 자산인 폐교를 활용하면 따로 용지매입비가 들지 않지만, 전체 사업비에는 공시지가로 용지매입비가 포함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는 경우가 많아 폐교 활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청 자산인 폐교를 활용하면 따로 용지매입비가 들지 않지만, 전체 사업비에는 공시지가로 용지매입비가 포함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는 경우가 많아 폐교 활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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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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