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 4만여 명 초청…일반인은 25일 추첨
입력 2022.04.22 (23:53)
수정 2022.04.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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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초청인 규모가 4만 천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참여를 신청한 국민에 대해선 오는 25일 추첨해 29일 인수위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참여를 신청한 국민에 대해선 오는 25일 추첨해 29일 인수위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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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취임식, 4만여 명 초청…일반인은 25일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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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3:53:58
- 수정2022-04-22 23:59:25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초청인 규모가 4만 천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참여를 신청한 국민에 대해선 오는 25일 추첨해 29일 인수위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고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박근혜 전 대통령 등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참여를 신청한 국민에 대해선 오는 25일 추첨해 29일 인수위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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