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는 일본 땅’ 반복…정부, 강력 항의
입력 2022.04.22 (23:54)
수정 2022.04.23 (00: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처음 내놓은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은 5년째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 항의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 정책 협의단은 모레(2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은 5년째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 항의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 정책 협의단은 모레(2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독도는 일본 땅’ 반복…정부, 강력 항의
-
- 입력 2022-04-22 23:54:26
- 수정2022-04-23 00:25:46

일본 정부가 기시다 총리 취임 이후 처음 내놓은 외교청서에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은 5년째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 항의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 정책 협의단은 모레(2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은 5년째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 항의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하는 한일 정책 협의단은 모레(2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