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 3천 명대…“자발적 예방”
입력 2022.04.23 (21:43)
수정 2022.04.23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2백97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2천9백81명입니다.
전북은 지난 17일 일시적으로 하루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을 제외하면 일주일 동안 하루 3천 명에서 4천 명대 확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 속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염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17일 일시적으로 하루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을 제외하면 일주일 동안 하루 3천 명에서 4천 명대 확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 속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염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확진 3천 명대…“자발적 예방”
-
- 입력 2022-04-23 21:43:08
- 수정2022-04-23 21:48:00

전북지역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천2백97명, 오늘은 오후 6시까지 2천9백81명입니다.
전북은 지난 17일 일시적으로 하루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을 제외하면 일주일 동안 하루 3천 명에서 4천 명대 확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 속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염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17일 일시적으로 하루 2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을 제외하면 일주일 동안 하루 3천 명에서 4천 명대 확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 속에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염병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