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6개 은행, 소상공인에 6천억 원 융자 지원

입력 2022.04.25 (08:09) 수정 2022.04.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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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시중은행 6곳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에게 6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은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6곳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받아 6천억 원 규모 융자를 실행하고, 부산시가 107억 원 상당의 이자를 부담합니다.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은 6개 은행에서 모두 1억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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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6개 은행, 소상공인에 6천억 원 융자 지원
    • 입력 2022-04-25 08:09:44
    • 수정2022-04-25 09:01:18
    뉴스광장(부산)
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시중은행 6곳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에게 6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은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6곳으로,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을 받아 6천억 원 규모 융자를 실행하고, 부산시가 107억 원 상당의 이자를 부담합니다.

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은 6개 은행에서 모두 1억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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