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공지능 누수 탐지·홍수 예측 기술 개발
입력 2022.04.25 (08:24)
수정 2022.04.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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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인공지능, 즉 AI을 활용한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지역 8개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내년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누수 탐지와 상수관로 탐지, 잔류염소와 홍수 예측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옛 대덕정수장에 실험시설도 구축해 AI 기술 실증 실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지역 8개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내년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누수 탐지와 상수관로 탐지, 잔류염소와 홍수 예측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옛 대덕정수장에 실험시설도 구축해 AI 기술 실증 실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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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인공지능 누수 탐지·홍수 예측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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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08:24:51
- 수정2022-04-25 08:54:12
대전시가 '인공지능, 즉 AI을 활용한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지역 8개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내년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누수 탐지와 상수관로 탐지, 잔류염소와 홍수 예측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옛 대덕정수장에 실험시설도 구축해 AI 기술 실증 실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지역 8개 AI 전문기업과 손잡고 내년 12월까지 AI를 활용한 누수 탐지와 상수관로 탐지, 잔류염소와 홍수 예측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 옛 대덕정수장에 실험시설도 구축해 AI 기술 실증 실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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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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