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2파전…김관영·안호영에게 듣는다

입력 2022.04.25 (19:24) 수정 2022.05.02 (1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를 뽑는 결선 투표가 내일(26일)부터 시작됩니다.

1차 경선 때와 같은 방식으로 나흘 동안 진행해 오는 29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되는데요.

결선 투표에서 맞붙은 김관영 안호영, 안호영 김관영 후보, 화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각오,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다음으로 안호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그동안 여러 공약과 비전을 내놓으셨죠.

도지사가 된다며 어디에 가장 역점을 둘 계획인지요.

이번엔 안호영 후보의 답변, 먼저 듣겠습니다.

[앵커]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새만금 개발이 2050년에 완료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죠.

더는 '장밋빛 미래'만 꿈꿀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해수 유통을 비롯해 새만금 개발 구상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 들어봅니다.

먼저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안호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두 후보 가운데 누가 도지사가 되든, 야당 소속으로 도정 현안을 이끌어 가야 하는 부담감이 클 텐데요.

어떻게 극복해나갈 계획인지, 안호영 후보의 답변,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두 후보 모두, 1차 경선을 통과하시지 않았습니까?

순위가 발표되지 않아 누가 더 경쟁력 있는지는 결선 투표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자리를 통해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먼저 김관영 후보.

[앵커]

안호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2파전…김관영·안호영에게 듣는다
    • 입력 2022-04-25 19:24:07
    • 수정2022-05-02 18:18:07
    뉴스7(전주)
[앵커]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를 뽑는 결선 투표가 내일(26일)부터 시작됩니다.

1차 경선 때와 같은 방식으로 나흘 동안 진행해 오는 29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되는데요.

결선 투표에서 맞붙은 김관영 안호영, 안호영 김관영 후보, 화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각오,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다음으로 안호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그동안 여러 공약과 비전을 내놓으셨죠.

도지사가 된다며 어디에 가장 역점을 둘 계획인지요.

이번엔 안호영 후보의 답변, 먼저 듣겠습니다.

[앵커]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새만금 개발이 2050년에 완료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죠.

더는 '장밋빛 미래'만 꿈꿀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해수 유통을 비롯해 새만금 개발 구상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 들어봅니다.

먼저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안호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두 후보 가운데 누가 도지사가 되든, 야당 소속으로 도정 현안을 이끌어 가야 하는 부담감이 클 텐데요.

어떻게 극복해나갈 계획인지, 안호영 후보의 답변,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김관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두 후보 모두, 1차 경선을 통과하시지 않았습니까?

순위가 발표되지 않아 누가 더 경쟁력 있는지는 결선 투표 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자리를 통해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먼저 김관영 후보.

[앵커]

안호영 후보, 말씀해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