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출기업 물류비 6억 원 지원

입력 2022.04.25 (19:39) 수정 2022.04.25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화물 운송비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게 물류비를 지원합니다.

대구에 본사나 공장을 둔 145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송료와 해외창고 보관료 등 업체 당 최대 4백만 원, 모두 6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화물 반송이나 운송 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에도 백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수출기업 물류비 6억 원 지원
    • 입력 2022-04-25 19:39:17
    • 수정2022-04-25 20:06:21
    뉴스7(대구)
대구시가 화물 운송비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에게 물류비를 지원합니다.

대구에 본사나 공장을 둔 145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송료와 해외창고 보관료 등 업체 당 최대 4백만 원, 모두 6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화물 반송이나 운송 지연 피해를 입은 기업에도 백만 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