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 3년 새 64% 증가
입력 2022.04.25 (20:10)
수정 2022.04.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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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나 호우, 노후화 등에 따른 재해위험을 막기 위한 정비 사업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대상이 백 스물 여섯 곳, 천 3백 20억 원으로 세 해 만에 5백 14억 원, 64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가 서른 두 곳에 6백 26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가 여섯 곳에 2백 3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가 스물 두 곳에 백88억 원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대상이 백 스물 여섯 곳, 천 3백 20억 원으로 세 해 만에 5백 14억 원, 64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가 서른 두 곳에 6백 26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가 여섯 곳에 2백 3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가 스물 두 곳에 백88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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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재해위험지역 정비 예산 3년 새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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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5 20:10:01
- 수정2022-04-25 20:16:04

태풍이나 호우, 노후화 등에 따른 재해위험을 막기 위한 정비 사업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대상이 백 스물 여섯 곳, 천 3백 20억 원으로 세 해 만에 5백 14억 원, 64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가 서른 두 곳에 6백 26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가 여섯 곳에 2백 3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가 스물 두 곳에 백88억 원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 대상이 백 스물 여섯 곳, 천 3백 20억 원으로 세 해 만에 5백 14억 원, 64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가 서른 두 곳에 6백 26억 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가 여섯 곳에 2백 35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가 스물 두 곳에 백88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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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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