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경선, 이용섭-강기정 내일 누가 웃나?
입력 2022.04.25 (21:42)
수정 2022.04.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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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관심선거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결과가 내일 저녁 발표됩니다.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경선 막판까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자입니다.
[리포트]
6·1 지방선거 광주와 전남 최대 이벤트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간 4년만의 리턴매치,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경선, 게다가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까지...
경선 종료 하루를 앞두고, 두 후보 캠프는 말그대로 막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ARS 시민선거인단을 찾아 투표를 독려하는데 모든 인력을 가동했습니다.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각각 중단 없는 광주발전과 광주의 변화를 강조하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섭/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 : "이번 선거는 광주 발전의 지속이냐, 중단이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꼭 투표해주십시오."]
[강기정/민주당 강주시장 경선 후보 : "민심을 담아 꼭 투표해주십시오. 광주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발전하길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기회가 넓혀진 광주이길 바라신다면 꼭 투표해주십시오."]
경선 마지막 날인 내일은 투표를 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휴대전화가 없는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러설 수 없는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의 외나무다리 승부.
민주당은 광주시장 경선 결과를 내일 저녁 8시를 전후해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6·1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관심선거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결과가 내일 저녁 발표됩니다.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경선 막판까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자입니다.
[리포트]
6·1 지방선거 광주와 전남 최대 이벤트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간 4년만의 리턴매치,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경선, 게다가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까지...
경선 종료 하루를 앞두고, 두 후보 캠프는 말그대로 막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ARS 시민선거인단을 찾아 투표를 독려하는데 모든 인력을 가동했습니다.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각각 중단 없는 광주발전과 광주의 변화를 강조하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섭/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 : "이번 선거는 광주 발전의 지속이냐, 중단이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꼭 투표해주십시오."]
[강기정/민주당 강주시장 경선 후보 : "민심을 담아 꼭 투표해주십시오. 광주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발전하길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기회가 넓혀진 광주이길 바라신다면 꼭 투표해주십시오."]
경선 마지막 날인 내일은 투표를 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휴대전화가 없는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러설 수 없는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의 외나무다리 승부.
민주당은 광주시장 경선 결과를 내일 저녁 8시를 전후해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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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25 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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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관심선거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결과가 내일 저녁 발표됩니다.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경선 막판까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자입니다.
[리포트]
6·1 지방선거 광주와 전남 최대 이벤트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간 4년만의 리턴매치,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경선, 게다가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까지...
경선 종료 하루를 앞두고, 두 후보 캠프는 말그대로 막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ARS 시민선거인단을 찾아 투표를 독려하는데 모든 인력을 가동했습니다.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각각 중단 없는 광주발전과 광주의 변화를 강조하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섭/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 : "이번 선거는 광주 발전의 지속이냐, 중단이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꼭 투표해주십시오."]
[강기정/민주당 강주시장 경선 후보 : "민심을 담아 꼭 투표해주십시오. 광주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발전하길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기회가 넓혀진 광주이길 바라신다면 꼭 투표해주십시오."]
경선 마지막 날인 내일은 투표를 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휴대전화가 없는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러설 수 없는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의 외나무다리 승부.
민주당은 광주시장 경선 결과를 내일 저녁 8시를 전후해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성각입니다.
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6·1 지방선거 광주·전남 최대 관심선거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결과가 내일 저녁 발표됩니다.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경선 막판까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이성각 기자입니다.
[리포트]
6·1 지방선거 광주와 전남 최대 이벤트인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간 4년만의 리턴매치, 사실상 본선이나 다름없는 경선, 게다가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까지...
경선 종료 하루를 앞두고, 두 후보 캠프는 말그대로 막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ARS 시민선거인단을 찾아 투표를 독려하는데 모든 인력을 가동했습니다.
이용섭-강기정 후보는 각각 중단 없는 광주발전과 광주의 변화를 강조하며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용섭/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 : "이번 선거는 광주 발전의 지속이냐, 중단이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꼭 투표해주십시오."]
[강기정/민주당 강주시장 경선 후보 : "민심을 담아 꼭 투표해주십시오. 광주의 변화를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발전하길 바라신다면, 광주가 더 기회가 넓혀진 광주이길 바라신다면 꼭 투표해주십시오."]
경선 마지막 날인 내일은 투표를 하지 않은 권리당원과 휴대전화가 없는 권리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러설 수 없는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의 외나무다리 승부.
민주당은 광주시장 경선 결과를 내일 저녁 8시를 전후해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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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서재덕/영상편집:이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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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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