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입력 2022.04.26 (19:40)
수정 2022.04.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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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우체국 임시 직원 20대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우체국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우체국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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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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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19:40:44
- 수정2022-04-26 19:57:30
대구 강북경찰서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우체국 임시 직원 20대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우체국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5일) 오전 9시 20분쯤 대구 북구의 한 우체국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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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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