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권리당원 의사 반영해야”
입력 2022.04.26 (21:40)
수정 2022.04.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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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안시장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김연, 이규희, 장기수 예비후보 3명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권리당원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경선방식을 촉구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위에서 천안시장 후보 경선방식을 100% 국민경선으로 결정한 건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경선 50%를 반영하는 민주당의 경선원칙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경선방식을 요구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위에서 천안시장 후보 경선방식을 100% 국민경선으로 결정한 건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경선 50%를 반영하는 민주당의 경선원칙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경선방식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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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권리당원 의사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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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6 21:40:23
- 수정2022-04-26 21:47:41
민주당 천안시장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김연, 이규희, 장기수 예비후보 3명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권리당원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경선방식을 촉구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위에서 천안시장 후보 경선방식을 100% 국민경선으로 결정한 건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경선 50%를 반영하는 민주당의 경선원칙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경선방식을 요구했습니다.
세 예비후보는 전략공천위에서 천안시장 후보 경선방식을 100% 국민경선으로 결정한 건 권리당원 투표 50%, 국민경선 50%를 반영하는 민주당의 경선원칙에 반하는 결정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경선방식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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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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