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구·군의회 선거구·의원정수 개정 의결

입력 2022.04.27 (07:41) 수정 2022.04.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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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지방선거에서 울산 전체 구군의원 정수는 50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지역구 의원은 1명이 늘고 비례대표 의원은 1명이 줄어듭니다.

울산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동·효문·양정·염포동이 포함된 북구 다선거구와 온산·온양·청량읍, 서생·웅촌면이 포함된 울주군 가 선거구의 기초의원이 각각 1명 늘고 범서읍 단일 지역구인 울주군 다 선거구의 군의원 1명이 줄어듭니다.

중구의회 비례대표 의원은 1명이 줄어듭니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28일 공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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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구·군의회 선거구·의원정수 개정 의결
    • 입력 2022-04-27 07:41:09
    • 수정2022-04-27 07:51:41
    뉴스광장(울산)
오는 6.1지방선거에서 울산 전체 구군의원 정수는 50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지역구 의원은 1명이 늘고 비례대표 의원은 1명이 줄어듭니다.

울산시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동·효문·양정·염포동이 포함된 북구 다선거구와 온산·온양·청량읍, 서생·웅촌면이 포함된 울주군 가 선거구의 기초의원이 각각 1명 늘고 범서읍 단일 지역구인 울주군 다 선거구의 군의원 1명이 줄어듭니다.

중구의회 비례대표 의원은 1명이 줄어듭니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28일 공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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