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의사”
입력 2022.04.27 (17:07)
수정 2022.04.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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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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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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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17:07:01
- 수정2022-04-27 17:17:07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이 ‘새 정부가 출발하는데 축하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건강 상태로는 3시간 이상 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운동과 재활을 통해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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