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의사 밝혀”
입력 2022.04.27 (19:07)
수정 2022.04.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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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취임식 당일 외빈 만찬 장소는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취임식 당일 외빈 만찬 장소는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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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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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7 19:07:03
- 수정2022-04-27 20:03:25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10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취임식 당일 외빈 만찬 장소는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선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윤 당선인 친필이 담긴 친전과 취임식 초청장을 전달했다며,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은 취임식 참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취임식 당일 외빈 만찬 장소는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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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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