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서 귀금속 훔친 운구차 운전사 붙잡혀
입력 2022.04.28 (08:04)
수정 2022.04.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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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서 귀금속을 훔친 운구차 운전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운구업체 운전사 30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숨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던 중, 고인이 걸고 있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월에도 시신을 옮기던 중 3돈짜리 금반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운구업체 운전사 30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숨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던 중, 고인이 걸고 있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월에도 시신을 옮기던 중 3돈짜리 금반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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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신서 귀금속 훔친 운구차 운전사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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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08:04:01
- 수정2022-04-28 11:55:06
시신에서 귀금속을 훔친 운구차 운전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운구업체 운전사 30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숨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던 중, 고인이 걸고 있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월에도 시신을 옮기던 중 3돈짜리 금반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7일) 운구업체 운전사 30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광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숨진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던 중, 고인이 걸고 있던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월에도 시신을 옮기던 중 3돈짜리 금반지를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며,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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