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입력 2022.04.28 (19:28)
수정 2022.04.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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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이번 남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윤 전 시장은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공천 과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주민자치회 확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도입 등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모델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토종씨앗센터를 건립해 종자주권, 식량주권 기반을 익산에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를 백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윤 전 시장은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공천 과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주민자치회 확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도입 등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모델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토종씨앗센터를 건립해 종자주권, 식량주권 기반을 익산에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를 백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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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28 20:31:37
윤승호 전 남원시장이 이번 남원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윤 전 시장은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공천 과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주민자치회 확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도입 등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모델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토종씨앗센터를 건립해 종자주권, 식량주권 기반을 익산에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를 백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윤 전 시장은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공천 과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주민자치회 확대,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도입 등 시민 중심의 자치분권모델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토종씨앗센터를 건립해 종자주권, 식량주권 기반을 익산에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를 백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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