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상습 도박 의혹 부인…완주군수 경선 재심 신청 잇따라
입력 2022.04.28 (19:30)
수정 2022.04.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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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추천된 국영석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상습 도박 논란에 대해 장례식장에서 지인과 몇 차례 어울렸을 뿐 상습 도박은 아니라며, 경선 결과에 불복한 세력들의 악의적인 여론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참여한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후보는 국 후보의 상습 도박 논란은 공천 배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완주군수 경선 후보들이 재심을 신청한 만큼, 공관위 회의에서 나온 검토 의견을 비대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참여한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후보는 국 후보의 상습 도박 논란은 공천 배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완주군수 경선 후보들이 재심을 신청한 만큼, 공관위 회의에서 나온 검토 의견을 비대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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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영석, 상습 도박 의혹 부인…완주군수 경선 재심 신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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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9:30:10
- 수정2022-04-28 19:36:29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추천된 국영석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상습 도박 논란에 대해 장례식장에서 지인과 몇 차례 어울렸을 뿐 상습 도박은 아니라며, 경선 결과에 불복한 세력들의 악의적인 여론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참여한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후보는 국 후보의 상습 도박 논란은 공천 배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완주군수 경선 후보들이 재심을 신청한 만큼, 공관위 회의에서 나온 검토 의견을 비대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참여한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후보는 국 후보의 상습 도박 논란은 공천 배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는 완주군수 경선 후보들이 재심을 신청한 만큼, 공관위 회의에서 나온 검토 의견을 비대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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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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